확인 전에는
락이 열리지 않게
만드는 VLock
VLock은 작업자 전원 확인이 완료되기 전까지 KEY를 비활성 상태로 유지하는 Smart ILS의 정책형 안전 게이트입니다. 시작과 종료의 확인 절차를 시스템이 강제하여, 사람의 누락이 사고로 이어지지 않도록 설계합니다.
문제는 자물쇠보다 확인 누락에서 시작됩니다
대부분의 사고는 고의적인 위반이 아니라, 시작 전 확인과 종료 후 확인이 구조적으로 빠지는 데서 발생합니다. VLock은 바로 이 빈틈을 막기 위한 정책 레이어입니다.
구두 확인은 증빙이 되기 어렵습니다
“다 나왔지?” 같은 확인은 당시에는 빠르지만, 누가 무엇을 확인했는지 기록과 근거로 남기 어렵습니다.
한 명의 누락이 전체 리스크가 됩니다
동반 작업자 중 한 명이라도 위험구역에 남아 있거나 확인을 놓치면, 해제·재가동 판단 전체가 흔들릴 수 있습니다.
절차는 있어도 강제 장치가 없을 수 있습니다
절차를 알고 있어도 시스템이 막아주지 않으면 결국 사람의 주의력과 기억에 의존하게 됩니다.
VLock은 물리 자물쇠가 아니라, KEY 활성화 정책입니다
VLock은 Smart ILS에서 특정 ILS ID(잠금 포인트)에 적용되는 작업자 전원 확인 기반 KEY 활성화 정책입니다. 물리 자물쇠를 바꾸는 개념이 아니라, 자물쇠를 제어하는 KEY가 언제 활성화될 수 있는지를 시스템이 통제하는 구조입니다.
기본값은 비활성
감독자가 KEY를 수령하더라도 처음 상태는 항상 비활성입니다. 시스템 조건이 충족되기 전에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작업자 전원 확인이 조건
등록된 동반 작업자 전원이 READY 또는 종료 확인을 완료해야만 KEY가 해당 단계에서 활성화됩니다.
활성화는 1회성
KEY는 해제나 잠금 같은 결정적 동작이 끝나면 즉시 다시 비활성화됩니다. 재사용에는 다시 확인이 필요합니다.
VLock은 시작과 종료에 각각 하나의 확인 게이트를 둡니다
VLock의 논리는 단순합니다. 시작 전에는 “모두 준비되었는가”, 종료 전에는 “모두 안전지대로 나왔는가”를 확인합니다. 두 질문 모두 전원 확인이 완료되어야만 KEY가 활성화됩니다.
시작 게이트
등록된 작업자 전원이 READY를 눌러야만 감독자 KEY가 해제용으로 활성화됩니다.
종료 게이트
등록된 작업자 전원이 종료·안전 확인을 완료해야만 감독자 KEY가 잠금용으로 다시 활성화됩니다.
기록 게이트
누가 언제 어떤 확인을 했는지 자동 기록되어, 사후 감사와 조사에서도 흐름을 추적할 수 있습니다.
사전 설정: 작업 인원과 적용 정책을 먼저 확정합니다
VLock은 현장에 들어가서 갑자기 켜지는 기능이 아닙니다. 작업 신청과 승인 단계에서, 누가 동반 작업자인지와 어느 잠금 포인트에 적용되는지를 먼저 확정해야 합니다.
감독자 작업 신청
작업 시작 전, 감독자는 함께 작업할 모든 동반 작업자를 시스템에 등록하고 작업을 신청합니다.
관리자 승인 및 정책 지정
관리자는 승인 과정에서 해당 ILS ID에 VLock 정책을 적용하고, 적용 대상과 범위를 확정합니다.
작업자 알림 발송
등록된 작업자들의 모바일 앱에 작업 알림이 전송되고, 시스템은 확인 대기 상태로 전환됩니다.
이 단계가 완료되어야 실제 현장에서 VLock이 작동됩니다. 사전 설정 없이 VLock은 활성화되지 않습니다.
작업 시작: 모두 준비되어야만 KEY가 한 번 열립니다
작업 시작 단계는 “위험구역에 들어가기 전”의 확인 게이트입니다. 감독자는 KEY를 갖고 있어도 곧바로 사용할 수 없고, 모든 동반 작업자의 READY가 완료되어야만 1회 해제 권한이 활성화됩니다.
감독자 작업 시작
감독자가 작업 시작을 실행하고 KEY를 수령합니다. 이 시점의 KEY는 아직 비활성 상태입니다.
동반 작업자 전원 READY
등록된 작업자 전원이 각자 모바일 앱에서 “작업 준비(READY)”를 눌러야 합니다. 한 명이라도 미확인이면 다음 단계로 진행 불가.
시스템 KEY 자동 활성화
전원 READY 조건이 충족되면 감독자의 KEY가 자동 활성화되며, 해제 권한이 1회 부여됩니다.
감독자 해제 수행
감독자가 활성화된 KEY로 자물쇠를 해제합니다. 해제 후 KEY는 즉시 다시 비활성화됩니다.
KEY는 1회성으로만 열립니다. 재해제가 필요하면 전원 READY 확인 과정을 다시 거쳐야 합니다.
작업 종료: 모두 안전해야만 잠금과 재가동 흐름이 이어집니다
작업 종료 단계는 “위험구역에 아무도 남아 있지 않은가”를 확인하는 두 번째 게이트입니다. 모든 동반 작업자의 종료 확인이 끝나야만 잠금용 KEY가 다시 활성화됩니다.
동반 작업자 종료·안전 확인
모든 작업자는 안전지대로 이동한 후 앱에서 “작업 종료(안전 확인)”를 눌러야 합니다. 위험구역을 완전히 벗어난 상태에서만 클릭해야 합니다.
시스템 KEY 재활성화
전원 종료 확인이 충족되면 감독자의 KEY가 잠금용으로 다시 활성화됩니다.
감독자 잠금 및 종료
감독자가 잠금을 수행하면 작업 사이클이 종료되고, 이후 재가동 조건이 정리됩니다.
잠금 완료 후 설비 재가동 조건이 충족됩니다. 종료 확인 없이 재가동 흐름은 시작되지 않습니다.
1회성 원칙
KEY는 해제와 잠금 각각 1회성으로 활성화됩니다. 다시 사용하려면 다시 확인을 받아야 하므로, 편의보다 안전이 우선되도록 설계됩니다.
VLock을 적용하면 현장 운영이 이렇게 달라집니다
VLock은 새로운 복잡성을 더하는 기능이 아니라, 확인을 빠뜨릴 수 없게 만들어 현장 실행 품질을 높이는 구조입니다.
잔류 위험 감소
전원 확인 없이는 KEY가 열리지 않아 남아 있는 작업자 리스크를 줄입니다.
절차 누락 감소
사람이 기억해야 하는 절차를 시스템이 강제하여 실행 누락을 줄입니다.
감독자 가시성 향상
누가 확인했고 누가 미확인인지 앱과 화면에서 즉시 파악할 수 있습니다.
증빙 강화
모든 이벤트가 자동 기록되어 감사와 조사에 활용됩니다.
재가동 안전성 향상
종료 확인이 끝난 후에만 잠금과 후속 재가동 흐름이 이어집니다.
VLock이 지키려는 것은 절차가 아니라 사람입니다
모든 작업자가 안전하게 귀가하는 것
작업의 시작과 끝을 전원 확인으로 잠그고, KEY를 필요한 순간에만 1회 열어, “말”이 아니라 “증빙”으로 안전을 완성하는 것이 VLock의 목적입니다.
시작과 끝의 확인
작업 시작과 종료 모두 전원 확인을 조건으로 삼아, 중간 누락이 사고로 이어지지 않도록 합니다.
필요한 순간의 1회 활성화
KEY는 언제든 쓸 수 있는 도구가 아니라, 조건이 충족된 순간에만 잠시 열리는 통제 수단입니다.
기록으로 남는 안전
확인 과정과 제어 이력이 자동으로 남아, 사후 설명이 아니라 객관적 증빙으로 안전을 증명합니다.
Everyone goes home safe. No one left behind.
모두가 안전하게 귀가할 때까지. 누구도 남겨두지 않습니다.
귀사의 작업 절차에 VLock을 어떻게 적용할지 함께 설계해보세요
VLock은 단순 기능 추가가 아니라, 작업 시작·종료 시점의 확인 체계를 시스템으로 고정하는 정책 설계입니다. 현장의 인원 구성, 승인 절차, 가동중/정지중 ILS 흐름에 맞춘 적용 시나리오를 함께 정리할 수 있습니다.